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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조망권 다툼' 이웃집에 기왓장 던진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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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2 10:04:38  |  수정 2021-01-22 10:12:35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 던진 혐의
"돌 던졌지만 기왓장은 아니다"
경찰 "혐의 확인…증거 확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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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지난 2017년 9월 울산시 남구 롯데백화점 울산점 앞에서 열린 탈핵콘서트에서 전인권 밴드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17.09.09. gorgeousko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가수 전인권(67)씨가 조망권 문제로 시비가 붙은 이웃의 집 대문에 기왓장을 던진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22일 파악됐다. 

이날 서울 종로경찰서는 재물손괴 등 혐의를 받는 전씨를 지난 20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거주하는 전씨는 이웃집이 지붕을 약 1m 높이는 공사를 하면서 자신의 조망권이 침해됐다며 이웃과 마찰을 빚어왔다. 이같은 문제로 다툼을 이어오던 전씨는 지난해 9월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돌을 던진 것은 맞지만 기왓장은 아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혐의를 확인한 만큼 증거 확보 등을 통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k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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