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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에서 규모 5.8지진 발생 -- USGS

등록 2021.09.22 0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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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멜버른시에서도 진동..건물 일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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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AP/뉴시스] 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락다운(봉쇄) 조치로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카페와 서점이 문을 닫은 모습. 2020.08.10.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호주 빅토리아주에 있는 마운트 불러 산기슭 남쪽 38km 지점에서 21일 (23시 15분 53초 GMT) 리히터 지진계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호주지형연구원(Geoscience Australia )은 이번 지진이  현지시간 22일 오전 9시 15분께 발생했으며 진앙의 깊이는 10km라고 밝혔다.  위치는 빅톨아주 북동부 맨스필드부근으로 호주 제2도시 멜버른으로부터 130km 거리이다.

호주 지진센터는 이 날 지진을 앞두고 예진의 진동이 약 20초 기록되었다고 밝혔다.

아직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멜버른시 주민들과 빅토리아주 농촌지역 주민들은 격렬한 진동을 느꼈다고 신고했다.  멜버른시에서는 빌딩이 파손된 곳도 있고 시내 중심가 아파트에서는 주민들이 모두 집을 나와 대피했다.
 
 지방 매체들은 빅토리아주 일부 지역에서는 상당히 심한 지진피해가 난 곳도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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