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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을비 소식…추위는 잠시 주춤

등록 2021.10.19 08:43:20수정 2021.10.19 1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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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일부터 다시 맹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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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화요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을 한파'는 잠시 주춤하고 가을비 소식이 있겠다. 다만 비가 온 다음날엔 기온이 뚝 떨어져 날씨가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 제주도산지 등에선 정오부터 오후 3시 사이 가끔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오전 9시~오후 3시 사이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저녁 9시~자정 사이 그치겠다.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에도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그친 뒤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20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4~7도 가량 낮아져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5도 이하가 되겠다.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산지 및 전북동부의 일부 지역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북부, 울릉도·독도 10~30㎜, 강원영동중·남부 5~20㎜이다.

전라권, 경남북서내륙, 제주도산지, 서해5도,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남부동해안을 제외한 경북권은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중·북부산지는 1㎝ 내외의 눈이 내리겠다.

낮 최고 기온은 14~20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바람이 차차 강해지면서 오늘 오전부터 서해중부해상과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 오후부터 그 밖의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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