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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몇 달만에 최저점…급락했다 다소 반등

등록 2021.12.06 07: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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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미크론·연준 인플레이션 대응 등 이유
리스크 큰 투자서 손 떼고 있다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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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가 20% 이상 급락해 몇 달 만에 최저점을 찍은 뒤 다소 반등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4일 20% 이상 급락한 4만2000달러(4968만원)까지 떨어졌다가 이날은 4만9300달러 정도에 거래됐다. 반등했지만 지난 3일 오후 이후 약 8% 하락했고 이달 초 이후 13% 하락한 수치다.

이외 솔라나, 도고인, 시바 이누 코인 등은 가치가 5분의 1 이상 떨어졌다.

시장 점유율이 두 번째로 큰 이더리움도 15% 이상 폭락했으나 이 코인은 이날 다시 거의 모든 손실을 없앤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의 시장 통찰력 책임자인 노엘 애치슨은 가상화폐 가격 급락 시 원금을 지켜내기 위한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 주문이 이어지기 때문에 시가가 더 떨어졌을 수 있다고 했다.

WSJ은 이러한 급락이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주식 시장의 불안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대응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며 "투자자들이 주식에 이어 더 위험한 투자에서 손을 떼고 있다는 신호"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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