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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3178명…역대 최다 경신

등록 2022.01.26 11:06:29수정 2022.01.26 15: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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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25만73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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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0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01.26.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3178명 증가해 누적 기준 25만733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발병 이후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직전 최다 규모인 지난달 14일 3166명보다 12명 늘어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1230명과 비교하면 1948명 증가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중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27명 추가돼 누적 28명이다. 노원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10명 증가해 81명으로 집계됐다.

영등포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9명 늘어나 누적 24명을 기록했다.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6명 증가해 84명이 됐다.

이 밖에 ▲해외유입 68명(누적 4351명) ▲기타 집단감염 38명(누적 3만7892명) ▲기타 확진자 접촉 1051명(누적 10만6648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1명(누적 5128명) ▲감염경로 조사 중 1958명(누적 10만3094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서울시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3.6%를 기록했다.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은 21.1%,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55.2%를 나타냈다.

코로나19 1차 백신접종자는 825만3058명으로 접종률 87.8%를 기록했다. 2차 접종자는 813만3400명으로 접종률 86.5%를 나타냈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466만5071명으로 접종률 49.6%를 기록했다.

서울시 재택치료자는 신규 1910명이며, 현재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7931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9명 늘어 2164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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