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국은행이 25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7%에서 2.6%로 0.1%포인트 낮췄다. 내년은 기존 2.4%에서 2.1%로 0.3%포인트 낮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