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일성건설은 26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평택 사무복합동 6층 남측 인테리어 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63%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지난 2월16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