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과녁 적중시킨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뉴시스Pic]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 양궁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냈다. 2023.10.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근수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아 최강을 다시 한번 입증한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을 기록한 임시현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궁 여자 리커브 임시현은 여자 단체전, 혼성, 개인전을 모두 휩쓸며 금메달 3개를 따냈다. 2023.10.08.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선수단 여자 MVP를 수상한 임시현을 앞세운 양궁대표팀은 이날 열린 환영행사에서 밝은 미소를 보였다.
특히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막내 임시현은 여자 단체전과 혼성전, 개인전 등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우승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아시안게임 양궁에서 3관왕이 나온 것은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당시 양창훈(4관왕), 김진호, 박정아(이상 3관왕) 이후 37년 만이다.
앞으로 차세대 대한민국 양궁을 이끌어나갈 간판 스타로 발돋움 했다.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을 기록한 임시현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하고 있다. 양궁 여자 리커브 임시현은 여자 단체전, 혼성, 개인전을 모두 휩쓸며 금메달 3개를 따냈다. 2023.10.08.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국 양궁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냈다. 2023.10.08.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이우석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하고 있다. 양궁 남자 리커브 이우석은 남자 단체전, 혼성전에서 금메달 2개, 개인전에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2023.10.08.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을 기록한 임시현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미소 짓고 있다. 양궁 여자 리커브 임시현은 여자 단체전, 혼성, 개인전을 모두 휩쓸며 금메달 3개를 따냈다. 2023.10.08.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 양궁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냈다. 2023.10.0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