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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궁지에 몰릴수록 웃기네

등록 2024.07.27 17: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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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놀토' 조정석. (사진 = tvN 캡처) 2024.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놀토' 조정석. (사진 = tvN 캡처) 2024.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조정석이 예능감을 뽐냈다. 

조정석은 27일 오후 7시40분 방송하는 tvN 음악 예능물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 동창회에 온 기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신동엽, 박나래, MC 붐과의 인연은 물론, 넉살의 발성에 반해 돌발 행동을 했던 일화를 전하며 친밀감을 드러낸다. '마피아 받쓰'에선 처음부터 수상한 질문을 쏟아내며 위기에 처한다.

특히 '동컴' 김동현의 빅데이터에서 20,000%의 확률로 마피아에 몰린 조정석과 더불어 도레미들의 견제를 받은 게스트들은 억울함에 눈물 파티마저 벌여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킨다.

간식을 받을 수 있는 '음성 지원 게임'에선 붐과 깜짝 칼군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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