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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중 20% 붕괴, 1963년 통계 후 처음 [뉴시스Pic]

등록 2024.10.01 13:47:46수정 2024.10.01 13: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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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서울시내 상점들 사이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올해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자영업자는 563만6000명으로 취업자(2854만4000명)의 19.7% 수준이다. 올해 수치는 1∼8월 월평균 기준이다. 20% 아래로 떨어진 건 1963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2024.10.0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서울시내 상점들 사이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올해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자영업자는 563만6000명으로 취업자(2854만4000명)의 19.7% 수준이다. 올해 수치는 1∼8월 월평균 기준이다. 20% 아래로 떨어진 건 1963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2024.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고범준 정병혁 기자 = 올해 전체 취업자에서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1963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20% 아래로 떨어졌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월평균 기준으로 자영업자는 563만 6천명으로 취업자의 19.7% 수준이다. 자영업자 비중은 1963년 37.2%에서 계속 하락해 1989년엔 30% 선이 무너졌고 지난해에는 20%까지 떨어졌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서울시내 음식점에서 직원들이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자영업자는 563만6000명으로 취업자(2854만4000명)의 19.7% 수준이다. 올해 수치는 1∼8월 월평균 기준이다. 20% 아래로 떨어진 건 1963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2024.10.0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서울시내 음식점에서 직원들이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자영업자는 563만6000명으로 취업자(2854만4000명)의 19.7% 수준이다. 올해 수치는 1∼8월 월평균 기준이다. 20% 아래로 떨어진 건 1963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2024.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서울시내 음식점에서 직원들이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자영업자는 563만6000명으로 취업자(2854만4000명)의 19.7% 수준이다. 올해 수치는 1∼8월 월평균 기준이다. 20% 아래로 떨어진 건 1963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2024.10.0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서울시내 음식점에서 직원들이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자영업자는 563만6000명으로 취업자(2854만4000명)의 19.7% 수준이다. 올해 수치는 1∼8월 월평균 기준이다. 20% 아래로 떨어진 건 1963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2024.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서울시내 음식점의 자리가 비어있다. 올해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자영업자는 563만6000명으로 취업자(2854만4000명)의 19.7% 수준이다. 올해 수치는 1∼8월 월평균 기준이다. 20% 아래로 떨어진 건 1963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2024.10.0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서울시내 음식점의 자리가 비어있다.

올해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자영업자는 563만6000명으로 취업자(2854만4000명)의 19.7% 수준이다. 올해 수치는 1∼8월 월평균 기준이다. 20% 아래로 떨어진 건 1963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2024.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서울시내 음식점에서 직원들이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자영업자는 563만6000명으로 취업자(2854만4000명)의 19.7% 수준이다. 올해 수치는 1∼8월 월평균 기준이다. 20% 아래로 떨어진 건 1963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2024.10.0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서울시내 음식점에서 직원들이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자영업자는 563만6000명으로 취업자(2854만4000명)의 19.7% 수준이다. 올해 수치는 1∼8월 월평균 기준이다. 20% 아래로 떨어진 건 1963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2024.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서울시내 음식점에서 직원들이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자영업자는 563만6000명으로 취업자(2854만4000명)의 19.7% 수준이다. 올해 수치는 1∼8월 월평균 기준이다. 20% 아래로 떨어진 건 1963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2024.10.0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서울시내 음식점에서 직원들이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자영업자는 563만6000명으로 취업자(2854만4000명)의 19.7% 수준이다. 올해 수치는 1∼8월 월평균 기준이다. 20% 아래로 떨어진 건 1963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2024.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상인들이 길거리음식 판매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자영업자는 563만6000명으로 취업자(2854만4000명)의 19.7% 수준이다. 올해 수치는 1∼8월 월평균 기준이다. 20% 아래로 떨어진 건 1963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2024.10.0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상인들이 길거리음식 판매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자영업자는 563만6000명으로 취업자(2854만4000명)의 19.7% 수준이다. 올해 수치는 1∼8월 월평균 기준이다. 20% 아래로 떨어진 건 1963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2024.10.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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