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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3.26 09:04:03수정 2025.03.26 09: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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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째 접어든 영남 지역 산불이 진화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인명피해가 2명 늘어 7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30명이 사망자다. 2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인명 피해는 총 75명이다. 오후 4시 기준 73명과 비교하면 4시간 사이 2명이 더 늘었다. 사망자는 30명으로 늘어나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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