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의회, 우박 피해 현장 방문
【의성=뉴시스】김진호 기자 = 2일 최유철 경북 의성군의회 의장과 김진수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정도진 의원 등이 전날 내린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의성군 다인면 피해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 1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10분까지 다인·안사·옥산·점곡면 일대에 지름 0.5∼2.0㎝ 크기의 강우를 동반한 우박이 내려 사과, 양파, 고추 등 농작물 95㏊가 피해를 입었다. 2017.06.02 (사진= 의성군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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