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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초심으로 돌아오라"

등록 2019.01.07 1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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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뉴시스】김진호 기자 = 보수성향 시민단체 활빈당의 홍정식(왼쪽) 대표와 회원이 7일 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는 예천군의회를 방문해 이형식 의장에게 해당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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