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광하는 요르단 케이팝 팬들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27일(현지시간) 2019 케이팝 월드 페스티발 요르단 지역예선이 암만 문화궁전에서 열린 가운데 요르단 케이팝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본선에 오른 10개 팀은 BTS, 블랙핑크 등 한류 아이돌 그룹의 노래와 안무를 선보이며 각기 기량을 뽐냈다. 행사에 참석한 수백명의 케이팝 팬들은 좋아하는 그룹에 열광하며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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