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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조사위, 전광훈 목사 고소

등록 2019.07.29 11: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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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 앞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조사위원회 위원장 이병순(가운데) 목사, 재정소위원장 김정환(왼쪽 두번째) 목사를 비롯한 조사 위원 목사들이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를 횡령, 사기 등으로 고소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기총 조사위원회는 전 목사가 한기총 주관으로 행사를 치르면서 한기총 계좌가 아닌 개인 혹은 다른 단체의 이름으로 거액의 후원금 및 기부금을 받아 횡령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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