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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물박스 제작하는 강난희 위원장

등록 2019.12.09 14: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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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강난희(왼쪽)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명예위원장이자 박원순 서울시장의 부인이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도 사랑의 선물 제작' 행사에서 박스에 물품을 담고 있다. 후라이팬 2종, 실리콘 주걱, 머플러 등 생필품 17종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 박스는 서울시내 다문화가정 4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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