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여파.. 손님 발길 뚝
[서울=뉴시스]김근현 기자 = 우한 교민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소식이 전해진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의 식당 코너가 점심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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