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등산로 안내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전 북악산 성곽 북측면을 52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에 앞서 최종점검을 위한 산행 중 청운대안내소에서 북악산 등산로가 그려진 안내판을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1968년‘1·21사태’이후52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었던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은 11월1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다.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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