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실손보험, 차등제 도입…보험금 많이 타면 보험료 더낸다
[서울=뉴시스] 정부가 의료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하는 내용의 4세대 실손의료보험 내년 출시를 예고했다. 1년간 보험금을 받은 적이 없다면 1등급에 해당돼 다음해에 5%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300만원 이상의 보험금을 받은 5단계의 경우는 다음해에 300%의 할증이 붙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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