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남자컬링선수권 한국, 노르웨이에 져 3패
[캘거리=AP/뉴시스]한국 남자 컬링 스킵 정영석(가운데)이 서드 박세원(왼쪽), 피드 이준형과 3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3차전 노르웨이와 경기하며 샷하고 있다. 한국은 노르웨이에 2-9로 패해 3패째를 기록했다.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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