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닦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서울=뉴시스]김형수 기자 = 가습기 살균제, 석면, 라돈침대로 희생된 환경피해자 추모의 숲 나무심기 행사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인 조병렬씨가 나무를 심은 뒤 눈물을 닦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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