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경기 원어민 강사發 확진 213명…수도권 새 거리두기 1주 유예
[서울=뉴시스] 경기 지역 원어민 강사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하루 새 51명 늘었다. 이 집단감염에서는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확진자가 급증하자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는 현재 거리두기 체계를 오는 7일까지 일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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