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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사회적 거리두기 2주 더 연장

등록 2021.08.20 09: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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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2주 더 연장하고 식당, 카페 등 영업 제한를 밤 9시로 강화한다고 말했다. 또한 저녁 6시 이후에는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하여 총 4명까지 식당, 카페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2021.08.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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