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발의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화중 녹음기능이 없는 애플사의 아이폰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다.
윤 의원은 ‘상대방 동의 없는 대화 녹음’을 금지하는 내용의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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