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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절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

등록 2022.09.02 14: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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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2일 오후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98)씨의 집인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아파트를 찾아 이씨에게 절하고 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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