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절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2일 오후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98)씨의 집인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아파트를 찾아 이씨에게 절하고 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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