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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동료 부축하는 우크라이나 병사

등록 2022.09.13 08: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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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키우=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탈환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이동하면서 한 병사가 부상한 동료를 부축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달 들어 러시아가 점령했던 6000㎢의 우크라이나 영토를 탈환했다고 밝히며 "우리 군의 전진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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