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엘르 패닝으로부터 축하 받는 이정재

등록 2022.09.13 12:00: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배우 이정재가 1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오징어게임'으로 남우주연상에 호명된 후 미국 배우 엘르 패닝으로부터 축하받고 있다. 2022.09.13.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