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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등록 2022.09.15 1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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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발의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노란봉투법’은 파업한 노동자나 노동조합에 대한 회사의 손배가압류를 제한하는 법이다. (공동취재사진) 2022.09.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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