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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망울 터트린 섬진강 매화

등록 2023.03.10 16: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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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 이창우 기자=10일 오후 광양시 다압면 일원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매화가 살랑살랑 봄 바람을 타고 꽃망울을 터뜨려 섬진강을 하얗게 수놓와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번 축제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사진=전남도 제공) 2023.03.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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