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와 싸우는 강릉시의용소방대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11일 오후 강원 강릉시에서 발생한 산불 화재로 안현동 주민 전모(88)씨가 거실 창문 턱을 넘어 탈출을 시도하다 사고를 당해 숨졌다. 강릉시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전씨 집에서 불씨를 끄고 있다. 2023.04.11.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