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거래 주유하는 나이지리아 운전자
[라고스=AP/뉴시스] 30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주유소 건너편에서 한 남성이 밀거래 휘발유를 주유하고 있다. 볼라 티부누 신임 대통령이 지난 수십 년간 휘발유 가격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었던 정부 보조금을 폐지하자 운전자들은 가격이 오르기 전에 서둘러 연료를 사들이고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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