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기뻐하는 메시
[프리스코=AP/뉴시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6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리기스컵 16강전 FC 댈러스와의 경기 전반 6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메시는 MLS 이적 후 4경기 6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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