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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첫 정식종목 E스포츠, 한국LOL 중국 꺾고 결승행

등록 2023.09.28 13: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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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28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FOP 아레나에서 열린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 준결승 한국 대 중국, 한국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카나비' 서진혁, '제우스' 최우제,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케리아' 류민석. 오른쪽 위는 김정균 감독. E스포츠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결과는 한국이 중국에 2:0으로 승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23.09.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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