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강인 결승 골' PSG, 프랑스 슈퍼컵 정상

등록 2024.01.04 08:09: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 선수들이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툴루즈를 물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PSG는 이강인의 선제골과 킬리안 음바페의 추가 골로 툴루즈를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고 이강인은 MVP에 뽑혔다. 프랑스 슈퍼컵은 같은 시즌 프랑스 리그1 챔피언과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우승팀이 단판 승부로 우승을 가리는 대회다. 2024.01.04.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