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행운의 2달러 들고
[인천공항=뉴시스] 최동준 기자 = 수영 대표팀 황선우가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지훈련 차 호주로 출국 전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에게 선물 받은 행운의 2달러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4.01.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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