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 교환으로 풀려난 우크라이나 포로들
[키이우=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러시아 국경 지역에서 포로 교환으로 풀려난 우크라이나 포로들이 국기를 몸에 두른 채 포옹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포로 탑승 주장 수송기 추락으로 긴장이 고조됐음에도 포로 교환을 시행해 약 200명의 포로를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2.01.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