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조국신당 1호 영입인사 신장식 변호사

등록 2024.02.25 11:50: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가칭 '조국신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인재영입 발표식'에서 1호 영입인사인 신장식 변호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2.2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