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제과점 폭발, 5명 죽고 60명 다쳐
[이즈미르=AP/뉴시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서부 이즈미르의 제과점 폭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과 구조대가 작업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 식당에서 프로판 탱크가 폭발해 최소 5명이 숨지고 약 6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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