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 커지는 비트코인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비트코인이 하반기 악재 현실화로 낙폭이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5월 2일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8100만원대로 떨어져 5일 오전 40분 기준 업비트에서는 8175만원에 거래됐다. 또한 이날 오후 12시 48분 기준 7900만원대까지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5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안내되고 있다. 2024.07.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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