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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경기장 찾은 정의선 회장 부부와 이서현-김재열 부부 [파리 2024]

등록 2024.07.29 00:10:00수정 2024.07.29 09: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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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부인 정지선 여사,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4.07.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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