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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하 하를란, 우크라에 감격의 첫 메달

등록 2024.07.30 07: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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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우크라이나 올하 하를란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 동메달 결정전 한국 최세빈을 상대로 승리해 동메달을 획득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07.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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