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 촉구'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2024.10.02.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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