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시리아 특사 차량에 손가락 욕하는 시리아 여성
[세이드나야=AP/뉴시스] 예이르 페데르센 유엔(UN) 시리아 특사가 16일(현지시각) 시리아 다마스쿠스 북부 세이드나야에 있는 악명 높은 군 교도소를 방문한 가운데 실종된 가족을 찾고 있는 한 여성이 페데르센 탑승 차량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하고 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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