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3차 토론]힐러리 "여성·성소수자 권리 증진"…트럼프 "보수 대법관 임명"
클린턴은 이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에서 열린 3차 TV토론에서 이 같이 지적하며 상원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차기 대법관으로 지명한 중도 성향의 메릭 갈랜드 인준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는 차기 대법관은 보수주의자가 돼야 한다며 낙태 반대, 총기 소유권 보호 등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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