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통근버스 중앙분리 화단 들이받아…17명 경상
이 사고로 운전자 A씨 등 1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 안에는 총 3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버스가 차선 변경을 하던 화물차량을 피하려다 난 사고로 보고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isdom21@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