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복지부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등록 2019.08.05 14:39: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서울 은평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서울 은평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보건복지부(복지부)에서 실시한 '2017~2018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2017~2018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는 전국 239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 자활, 사업단·센터운영, 지역사회 공헌과 경제협력, 지역일자리 연계, 사업개발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은평구 신사1동에 소재하고 있는 은평지역자활센터는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세차, 병원협력, 카드배송, 은평클린복지 등 8개 사업단과 행복나르미 등 3개 자활기업 운영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