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녹유 오늘의 운세]92년생 원숭이띠, 주변에 적 있으니 옥석 구분하세요

등록 2020.01.05 00: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녹유 오늘의 운세]92년생 원숭이띠, 주변에 적 있으니 옥석 구분하세요

 
[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1월5일 일요일 (음력 12월 11일 정미)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부끄럽지 않은 자존심을 지켜내자. 60년생 아쉬움 없는 이별 내일을 준비하자. 72년생 이도 저도 못하는 난감함이 온다. 84년생 닮고 싶은 인연 반가움을 나눠보자. 96년생 낮보다 환한 밤 젊음을 즐겨보자.

▶소띠
49년생 신선한 변화 두려움을 깨야 한다. 61년생 구름을 넘어서는 성취감이 온다. 73년생 한바탕 웃음 부진을 털어낼 수 있다. 85년생 선물이 아닌 정성 기대를 채워준다. 97년생 덤으로 얻은것이 기쁨을 더해준다.

▶범띠
50년생 최고의 인기 상전 대접을 받아보자. 62년생 화려함의 극치 만세가 부족하다. 74년생 가르침이 아닌 배움을 우선하자. 86년생 찾고 있던 기회 기대감을 높여보자. 98년생 끈질긴 구애로 원하는 걸 얻어내자.

▶토끼띠
51년생 경험과 관록 존재감을 과시하자. 63년생 열정과 패기 자신감을 더해보자. 75년생 신뢰가 우선이다 약속을 지켜내자. 87년생 누구나 원하던 승리를 잡아낸다. 99년생 아름다운 인연 미소를 그릴 수 있다.

▶용띠
52년생 커져가는 책임 어깨가 무거워진다. 64년생 한가득 걱정은 바람이 가져간다. 76년생 뒤늦은 후회 유혹에서 멀어지자. 88년생 시간과 노력 뜨거운 땀을 흘려보자. 00년생 쉽지 않은 경쟁 하늘의 별을 딴다.

▶뱀띠
41년생 고마움 갚아주는 수고에 나서보자. 53년생 지키고 힘들었던 가난을 벗어난다. 65년생 눈물 마르지 않는 감동을 볼 수 있다. 77년생 고민을 끝내고 마음을 나눠보자. 89년생 기특하고 착한 정성 상을 받아낸다.

▶말띠
42년생 꺾여있던 기세 자존심을 만회하자. 54년생 벼랑 끝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66년생 꺼내고 싶은 말도 속으로 삼켜내자. 78년생 보이지 않아도 믿음이 우선이다. 90년생 차가운 편견에도 소신을 지켜내자.

▶양띠
43년생 외면하기 어려운 유혹이 다가선다. 55년생 애절함 앞에서도 등을 보여주자. 67년생 꿈이 아닌 현실 무지개를 잡아낸다. 79년생 웃음이 없는 진지함이 필요하다. 91년생 혼자만의 시간 고민이 필요하다.

▶원숭이띠
44년생 발 길이 자유로운 소풍에 나서보자. 56년생 희망이자 소망이 기적을 선물한다. 68년생 짧지 않은 공부도 숨기고 감춰보자. 80년생 시련의 시간 추억이 되어준다. 92년생 주변에 적이 있다. 옥석을 구분하자.

▶닭띠
45년생 바라만 보던 것에 관심을 더해보자. 57년생 믿기지 않은 만큼 행복이 더해진다. 69년생 조급함이 아닌 여유를 찾아보자. 81년생 기분 좋은 칭찬 어깨가 넓어진다. 93년생 아픔을 이겨내야 새 날을 볼 수 있다.

▶개띠
46년생 춥지 않은 겨울 따뜻함이 오고 간다. 58년생 쉽지 않은 포기 미련을 남겨보자. 70년생 빈틈없는 눈으로 실수를 잡아내자. 82년생 겸손하지 않은 당당함을 보여주자. 94년생 긍정의 힘으로 고난을 넘어서자.

▶돼지띠
47년생 거절이 어렵다 콩 한쪽도 나눠보자. 59년생 정확하고 깐깐함을 지켜야 한다. 71년생 어깨 두드리는 위로에 나서보자. 83년생 번지수가 틀리면 후퇴를 서두르자. 95년생 친구의 무거운 짐은 함께해야 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