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번째 확진자 발생…두번째 확진자 남편(1보)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 보건소 직원들이 22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녀간 중앙로 지하상점가를 소독하고 있는 가운데 허태정 시장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0.02.22.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세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전날 대전서 두번째로 확진자 판정을 받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372번) 환자의 남편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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