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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폭락… 시가총액 장중 1000조원 붕괴

등록 2020.03.19 12:15:33수정 2020.03.19 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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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1591.20)보다 34.89포인트(2.19%) 오른 1626.09로, 코스닥은 전 거래일(485.14)보다 16.45포인트(3.39%) 오른 501.59에 개장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45.7원)보다 11.3원 오른 1257.0원에 거래를 출발했다. 2020.03.19.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1591.20)보다 34.89포인트(2.19%) 오른 1626.09로, 코스닥은 전 거래일(485.14)보다 16.45포인트(3.39%) 오른 501.59에 개장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45.7원)보다 11.3원 오른 1257.0원에 거래를 출발했다. 2020.03.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19일 장중 코스피가 8%대 폭락하면서 시가총액이 100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12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9.22포인트(8.12%) 내린 1461.98에 거래 중이다.

이에 따라 코스피 시가총액은 전날 장 마감 기준 1072조원에서 9899억원으로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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