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전과 2범 연예인 A씨 또 마약 손댔다…프로포폴 투약 혐의 경찰조사
A씨는 강원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26일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서울 강남의 네일숍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 체포돼 구속됐고 1심 재판에서 징역 8월과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사회봉사 40시간과 약물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미국 영주권자인 A씨는 2014년 졸피뎀을 투약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또 다시 체포돼 벌금형 처벌을 받고 추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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